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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서 밭일하던 90대 심정지…열사병 추정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7.05 14:09
수정 2025.07.05 14:10

경북 지역 폭염경보 발효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뉴시스

경북 의성에서 밭일을 하던 9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연합뉴스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쯤 의성군 가음면 주택 인근에서 밭일을 하던 여성이 쓰러진 것을 발견한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이날 의성을 비롯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이었다.


소방당국은 무더위 속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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