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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독의 악플러' 박성웅, 불끈 쥔 주먹…해피 엔딩 맞을까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5.24 13:27
수정 2025.05.24 13:28

배우 박성웅과 빅판다스가 운명의 승부를 펼친다.


ⓒMBC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기획 강대선 연출 현솔잎 극본 김담)가 24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플레이 오프 진출까지 남은 3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빅판다스와 맹공(박성운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맹공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맹공은 승리를 향한 남다른 각오로 선수들과 함께 힘을 모아 팀워크를 다지는가 하면,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친다.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 에이트 팀의 우 감독(우지원 분)과 경기장에서 주먹 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열띤 응원 속에 빅판다스의 홈 경기장에 들어서는 맹공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맹공은 진지함 속에서도 비장한 포스를 보여준다. 여기에 빅판다스 선수들과 함께 일심동체로 손을 모으고 팀 구호를 외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이들이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맹공 감독과 악플러 화진이 함께 빅판다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진정한 승부가 그려진다"며 "스포츠 드라마 특유의 짜릿한 긴장감과 함께 예상치 못한 감동적인 순간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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