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사장, 작년 보수총액 9억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3.21 17:55
수정 2025.03.22 06:48
입력 2025.03.21 17:55
수정 2025.03.22 06:48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9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21일 KT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영섭 사장은 작년 급여 5억5600만원, 상여 3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 등 총 9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급여 3억9200만원, 상여 3억3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9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을 받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