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윤석열 대통령 파면' 1인 피켓시위 이어가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3.14 15:13
수정 2025.03.14 15:14
입력 2025.03.14 15:13
수정 2025.03.14 15:14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 판교서 출근길 피켓 1인 시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대한민국 혁신의 심장’ 판교에서 아침 출근길에 '윤석열 대통령 파면'피켓 시위에 나섰다.
김 지사의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 1인 시위는 10일 오후 수원역 앞에서, 11일 오전 광교중앙역 앞에서 이은 세번째다.
김 지사는 이날 '내란 수괴 즉시 파면'이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내란이 빨리 종식되어야만 산업도, 혁신도 다시 살릴 수 있다"며 "두 쪽으로 갈라진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100% 완전한 탄핵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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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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