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해제 요구 후 이동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12.04 04:19
수정 2024.12.04 04:1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후 국회에서 비상계엄해제요구안이 가결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제 선언이 나오지 않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입장 발표 후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