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에 이옥진 감사실장 선임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11.28 17:24
수정 2024.11.28 17:24
입력 2024.11.28 17:24
수정 2024.11.28 17:24
중앙회 금융부서 총괄
수협중앙회는 신임 금융부대표에 이옥진 현 감사실장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전담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다.
이 대표는 ▲상호금융사업 ▲공제보험(생명·손해)사업 ▲정책보험(양식·어선 및 어선원)사업 등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1969년생인 이 대표는 수협중앙회에서 감사기획팀장, 상호금융본부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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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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