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영어, 11월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광주 11월 22일 진행

영어 프랜차이즈 본사 ITC영어에서 ‘소자본 맞춤형 학원 창업’이라는 주제로 11월 7일부터 대구, 부산, 동탄, 광주 전국 각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광주는 11월 2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ITC영어는 1998년 설립 이래로 27년 동안 ‘입이 기억하는 영어’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말하기 중심의 영어 교육을 제공해온 프랜차이즈이다. 입시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언어교육 프로그램과 통역, 영어강의, 프레젠테이션 등의 언어활용 프로그램을 7년 과정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업방식 또한 4인이하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11월 사업설명회는 ITC영어가 제공하는 7년 커리큘럼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ITC영어 가맹을 통해 성공적인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영어 학원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원장들에게는 성공적인 학원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사업설명회 참여 혜택으로는 50% 가맹비 할인과 더불어, 100만원 마케팅 지원금, 150만원 상당의 수강생 모집 전략 코칭, 학원 입지 분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혈경쟁이 야기되는 기존 입시학원이 아닌 동종업계에서 찾기 힘든 완전히 다른 형식의 영어교육으로 수월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 갈 것”이라며, “사업 설명회를 통해 영어 교육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ITC영어 11월 전국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장소에 대한 안내는 ITC영어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