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현장점검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4.10.22 17:03 수정 2024.10.22 17:03
입력 2024.10.22 17:03 수정 2024.10.22 17:03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 협의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기존선 경부선과 호남선의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해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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