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 '김 여사 활동 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4.10.22 10:05
수정 2024.10.22 10:07
입력 2024.10.22 10:05
수정 2024.10.2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