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024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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