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간담회 열어
입력 2009.01.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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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마산서 ´찾아가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활성화 위해
경남교육청(교육감 권정호)이 6일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을 사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경남자살예방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생명존중리플릿을 제작해 경남 지역 학교에 보급했으며 전 교원 3만2278명, 학생 50만9350명에 대한 교육과 아울러 경남자살예방협회의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중·고등학생 2만2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국정감사 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경남교육을 위해 청소년 자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별로 징후가 있는 학생에 대한 결연 지도, 주기적인 상담 및 인성교육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충동적 감정해소, 하루 10분 자녀와 대화시간 갖기 운동 등을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그외 장기결석, 위기가정, 상담학생 등 부적응 학생들에 대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학교 담당자 연수 등도 계획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단체간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비행의 사전예방지도, 학교 및 가정의 부적응 문제를 파악하여 가출 충동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데일리안 부산 = 김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