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선임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4.08.05 09:10 수정 2024.08.05 09:10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에 선임된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 ⓒ뉴시스

[속보] 한동훈,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선임

#김종혁
#국민의힘
#한동훈
#최고위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뚱뚱하니까 뛰어" 6세 아들 러닝머신 강요해 죽인 父 결국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친정 체제 완성' 눈앞 한동훈…민생 정책 위한 넥스트 스텝은?

고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인터뷰] 조경태 "이재명 '먹사니즘'은 막 지르는 느낌…중장년층 격차해소 주력"
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들어 20번째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
與정희용 "최근 5년여간 원산지표시 위반 2만1987건"
이재명, 진우스님 만나 "종교계 의료문제 중재 나서달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운동짱범규2’ 오늘(17일) 첫 공개…유희관, TXT 범규 시구 지도자 된다
2 베트남, 안전 논란에 보류했던 원전…전력난 시달리자 도입 재검토
3 유상임 장관 IAEA 총회 참석…“SMR 개발 지속가능 에너지 촉진 기여”
4 ‘나의 해리에게’ 이진욱 “신혜선과 연인 호흡 위해 깊은 대화”
5 국민의힘 "야당은 정쟁 몰두…여당은 국민 삶에 집중할 것"
6 연구데이터 생산·활용↑…“범부처 법 제도 마련돼야”
7 ‘50-50 도전’ 오타니, 4경기 째 홈런·도루 추가 실패
8 최근 5년 산업기술·영업비밀 유출 피해 10건 중 9건 중소기업
9 조국 "아직 대선 언급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10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후폭풍…학폭 방지 공익광고 비공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