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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애플망고빙수’ 이젠 10만원 넘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4.04.18 15:33
수정 2024.04.18 15:33

ⓒ신라호텔텔

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메뉴 ‘애플망고빙수’가 올해 1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은 오는 26일부터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플망고 빙수를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애플망고빙수 가격은 10만2000원으로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만8000원 대비 4.1% 인상된 수준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올해 애플 망고 단가가 많이 오른 데다, 인건비랑 전반적인 물가인상으로 빙수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 가격은 해마다 고공행진 중이다. 2021년 6만4000원에서 2022년 8만3000원으로 약 30% 올랐고 작년에는 9만8000원으로 또 다시 18%가 올랐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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