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 건축물 739만동…1년 새 3.7만동 증가
입력 2024.04.16 11:23
수정 2024.04.16 11:23
건축 허가·착공 면적, 25.6%·31.7% 감소
지난해 전국 건축물 동수는 739만1084동으로 1년 새 3만6744동(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연면적은 9632만㎡(2.3%) 증가한 42억2766만㎡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
지난해 전국 건축물 동수는 739만1084동으로 1년 새 3만6744동(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연면적은 9632만㎡(2.3%) 증가한 42억2766만㎡으로 집계됐다.
16일 국토부는 지난해 전국 건축물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1만5546동(4805만7000㎡) 증가한 206만7160동(19억2581만8000㎡), 지방은 2만1198동(4826만3000㎡) 증가한 532만3924동(23억184만2000㎡)다.
용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주거용(46.1%, 19억5055만6000㎡), 상업용(22.1%, 9억3468만8000㎡) 건축물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지난 2022년 대비 증가율은 공업용(3.7%, 1673만1000㎡), 교육 및 사회용(2.2%, 820만8000㎡)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건축 허가·착공·준공 현황을 집계한 결과, 1년 전 대비 허가 면적은 25.6%, 착공은 31.7% 감소했고 준공은 0.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