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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청주-타이베이 노선 취항…“청주공항 활성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12.21 15:13
수정 2023.12.21 15:15

지난달 국제노선 우선 개설 등 청주공항 활성화 MOU 체결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ZE781편 게이트 앞에서 탑승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을 취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첫 번째 지방발 국제선이자 김포, 인천발에 이은 세 번째 타이베이 노선이다.


이날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취항 기념식을 진행하고 첫 편인 ZE781 탑승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7일 충청북도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노선 우선 개설, 지역인재 우선 고용,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첫 번째 지방발 국제선인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 취항으로 청주공항을 통한 항공편을 매일 국내선 3왕복과 국제선 1왕복으로 총 4왕복까지 늘려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첫 지방발 국제선 운항을 청주발 노선으로 시작했다”며 “여행 수요가 많은 대만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청주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항공편의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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