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3D' 리믹스 버전 4종 공개…'세븐' 성공, 다채롭게 이어간다
입력 2023.10.02 14:30
수정 2023.10.02 14:30
지난 달 29일 공개
정국의 '3D'(feat. Jack Harlow)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리믹스 버전이 나왔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2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솔로 싱글 '3D'의 리믹스 음원이 담긴 '3D : The Remixes'를 공개했다. '3D : The Remixes'는 ‘A. G. Cook’, ‘Clean’, ‘Sped Up’과 ‘Slowed Down’ 버전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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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 Cook’ 리믹스에는 동명의 영국 출신 DJ 'A. G. Cook'이 참여했다. 일렉트로 하우스 기반에 감각적인 비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EDM이 가미돼 트렌디한 느낌을 배가한 곡이다. 'Clean' 버전, 속도에 변주를 준 'Sped Up' 및 'Slowed Down' 버전은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3D’의 입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정국의 두 번째 싱글 '3D'는 2000년대 중반의 힙합, 댄스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풍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1, 2차원을 넘어 3차원의 '너'를 직접 만나고, 언제나 '우리'로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3D'는 공개 직후 아이튠즈 100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찍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9월 29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9월 29일 자)에서 3위로 직행한 뒤 이틀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하는 등 정국은 지난 7월 발표한 '세븐'(Seven)에 이어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