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한식과의 훌륭한 조합 ‘까테나 자파타’ 와인 추천
입력 2023.09.30 10:02
수정 2023.09.30 10:02
까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말벡ⓒ신세계L&B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는 2023 월드 베스트 빈야드(World’s Best Vineyards·세계 최고의 포도밭) 1위로 선정된 아르헨티나 와이너리다.
1902년 니콜라스 까테나(Nicolas Catena)가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까테나 가문이 운영 중인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인 멘도사(Mendos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와 세심한 토양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와인은 말벡 품종으로 만든 ‘아르헨티노 말벡(Argentino Malbec)’이다. 토양 특성에 따라 나뉜 6개의 포도밭 중 안젤리카(Algelica)와 니카시아(Nicasia)의 포도를 혼합해 만든 레드 와인이다.
깊고 어두운 자줏빛의 색감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하트 체리 등 검붉은 과실류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쇠고기 스테이크나 향이 강한 치즈와 페어링하기에 제격이며 한식과의 조합도 훌륭해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로버트 몬다비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신세계L&B
육류는 레드 와인 ‘로버트 몬다비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지방과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양념이 진한 갈비찜, 불고기, 산적 등 육류는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다.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를 대표하는 ‘로버트 몬다비’의 대표 와인은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체리, 자두, 샌달우드, 민트, 바닐라 빈의 향이 특징이다.
입 안에서는 달콤한 검은 과실류와 오크 및 스파이스가 어우러져 복합미를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질감과 빼어난 산미, 섬세한 타닌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전형적인 나파밸리 스타일의 카베르네 소비뇽과 몬다비만의 우아함이 녹아 있다.
‘더 에스테이트 오크빌 퓨메 블랑’은 신선한 풀보디 화이트 와인이다. 허니서클, 그린파파야, 재스민, 서양배의 아로마와 복숭아, 레몬의 풍미가 어우러진다. ‘퓨메 블랑’은 로버트 몬다비의 첫 작품이다. 1950~60년대 캘리포니아의 당도 높고 값싼 소비뇽 블랑을 드라이한 고급 와인으로 재탄생시킨 역사적인 와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