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흉기 난동범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해서"

김미나 (wlswnalsk@dailian.co.kr)
입력 2023.08.03 21:38
수정 2023.08.03 21:38

ⓒ

#서현역흉기난동

#묻지마살인

#묻지마칼부림

#서현역칼부림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나 기자 (wlswnal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속보]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부상자 12명 추정

불특정 다수 노린 듯한 '서현역 흉기 난동범'…부상자 13명 추정

신림역 사건 2주 만에 ‘서현역 흉기난동’…시·도경찰도청장 긴급회의 소집

김미나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불 뿜은 쌍포' 정관장, 양효진 빠진 2위 현대건설 제압…승점3 차 추격

2 IMF "韓, 경제 성장률 2% 도달" 전망

3 “오타니 존경했는데...” 선처 호소한 오타니 전 통역사, 4년9개월 징역형

4 '역대 최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한국 선수단 13번째 입장[하얼빈 동계AG]

5 천하람, 허은아 가처분 기각에 "통합 방안 모색할 것"…許 "민형사상 조치 끝까지"

6 우원식, 시진핑과 회담 성사…"APEC 방한 진지하게 고려 중"

7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국민의힘 “민주당, 국조특위 독단 연장…반민주적 횡포”, 오세훈 “김용 징역 5년, 이재명 분신의 범죄는 곧 이재명 범죄”, 국민의힘 ‘김정숙 인도 외유’ 무혐의에 “도의적 면죄부 아니다”

8 강풍·눈보라에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이용객 2만명 발 묶였다

9 의정부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도입..교통정체 개선 효과

10 검찰, 이재용 ‘무죄’ 선고에 대법원 상고…재계, ‘이러다 다 죽어’ 위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