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1Q 영업익 161억원···전년比 22.8%↓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입력 2023.05.17 14:00
수정 2023.05.17 14:01
입력 2023.05.17 14:00
수정 2023.05.17 14:01
부동산 PF 부문 위축 영향
한양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22.8%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 증가한 3311억원, 당기순이익은 23.5% 감소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반적인 업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며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위축으로 감소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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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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