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첫 공판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03.24 10:34
수정 2023.03.24 10:3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첫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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