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참고인 출석하는 양금덕 할머니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3.03.13 12:15
수정 2023.03.13 12:16
입력 2023.03.13 12:15
수정 2023.03.13 12:16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외통위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만 참석 했으며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