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2~3년 현역연장 계획... 현명한 선택할 것"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2.14 18:39
수정 2023.02.14 18:39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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