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3.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기를 리더십으로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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