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재 전 용산서장 "죄송하고 또 죄송스러운 마음"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23 10:29
수정 2022.12.23 10:31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대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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