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고드름 등장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20 09:45
수정 2022.12.20 09:4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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