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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