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MZ 세대 호소력 있는 인물 당대표' 발언 너무 과민 과장 반응...일반론 말한 것"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2.06 11:25
수정 2022.12.06 11:2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도권·MZ세대'에 호소력 있는 인물이 차기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너무 과민 반응하고, 과장되게 이해하는 것 같다. 일반론을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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