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조규성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9 00:33
수정 2022.11.29 00:3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밝게 웃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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