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대한민국-우루과이 주장 손흥민과 고딘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5 00:15
수정 2022.11.25 00:1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둔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