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세리머니하는 살림 다우사리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3 03:35
수정 2022.11.23 03:3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살림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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