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이태원 특수본 소환 조사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21 09:02
수정 2022.11.21 09:03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이태원 사고 특수본 사무실에서 소환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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