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개막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1 07:21
수정 2022.11.21 07:2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니캅을 착용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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