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시청하는 축구팬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1 07:19
수정 2022.11.21 07:1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피파 팬 페스티벌 구역인 알 비다 파크 앞에서 한 축구팬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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