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17 17:31
수정 2022.11.17 17:32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차담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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