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17 17:33
수정 2022.11.17 17:33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이재현 CJ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차담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