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품 박스 들고 정진상 실장 사무실 나서는 검찰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1.09 21:03
수정 2022.11.09 21:0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9일 저녁 검찰 관계자들이 국회 본청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집행한 뒤 압수물품이 담긴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