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올 3분기 영업손실 218억원…적자폭 줄여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2.11.01 18:00
수정 2022.11.01 18:00
입력 2022.11.01 18:00
수정 2022.11.01 18:00
하나투어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18억3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75% 적자폭을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4억4600만원으로 225.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1억6600만원의 적자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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