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밤, 남아있는 참사의 흔적'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31 18:44
수정 2022.10.31 18:45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31일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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