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조현수 징역 30년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2.10.27 15:52
수정 2022.10.27 15:52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와 조현수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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