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각자대표, 데이터센터 화재 향후 대책 발표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19 12:53
수정 2022.10.19 12:54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남궁훈, 홍은택(오른쪽) 카카오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데이터센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수도권 유니콘 시리즈 ④] 비마이프렌즈-알타바그룹, NFT 연계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무한 확장

카카오 홍은택 “안산·서울대에 12만대 서버 들어가는 데이터센터 건립”

카카오, 대국민 사과…"재발 방지·대대적 혁신" [전문]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부고] 박용관(한국거래소 감사위원회 감사부 팀장)씨 모친상

2 이병헌 "유아인, 이창호 역 잘 해냈다고 생각해"

3 김영섭 KT 사장, 작년 보수총액 9억

4 美 입국심사 까다로워졌다…휴대폰·SNS 뒤지고 구금·추방도

5 검찰,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기일지정 신청서 제출

6 서울 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확장이전 개관

7 '이재명 망언집' 내놓은 與…"발언들 한 곳에 모으니 '극히 위험한 그림'"

8 황준호 다올證 대표, 연임 확정…기존 체제 유지

9 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보통주 1200원

10 MBK '정조준'…금감원, 홈플러스 회계심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