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코인' 관련 질의 이어지는 과방위 KBS 국정감사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0.17 13:25
수정 2022.10.17 13:26
입력 2022.10.17 13:25
수정 2022.10.17 13:26
김의철 한국방송공사 사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국정감사에서 KBS 간부의 ‘대북 코인’ 보유 문제와 관련한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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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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