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 낙탄 사고 현장 찾은 더불어민주당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0.12 19:09
수정 2022.10.12 19:10
입력 2022.10.12 19:09
수정 2022.10.12 19:10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가운데 부터 왼쪽으로),김영배,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이 발사 되었던 발사장 앞에서 이현철 육군 미사일전략사량부 2여단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군에서 최초 발표했던 낙탄지점이 공군 골프장 만이 아니라 400m떨어진 유류저장고(POL)에도 추진체가 떨어져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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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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