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7원 내린 1388원 마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9.16 15:37
수정 2022.09.16 15:37

ⓒ 데일리안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내린 138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장 시작 동시에 1399원 까지 육박하며 연고점을 경신했으나 오후 하락폭을 키우며 1380원대로 떨어졌다. 종가 기준 3거래일만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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