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힌남노 피해' 강변 환경정화활동 시행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입력 2022.09.14 17:39
수정 2022.09.14 17:39
입력 2022.09.14 17:39
수정 2022.09.14 17:39
하천 범람지역 방치된 쓰레기 수거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14일 경남 진주 본사 인근 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남동발전은 최근 전사적으로 태풍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활동, 온누리상품권 지원 등 지역 위기극복 동참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KOEN 나눔봉사단은 본사 인근 영천강 일대 강변에서 이달 초 경남지역을 지나간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발생한 많은 양의 쓰레기와 유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