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결항으로 텅 빈 김포공항 국내선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09.05 14:17
수정 2022.09.05 14:17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강풍특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의 결항이 잇따르는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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