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누적 판매량 300만 캔 달성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2.09.01 10:02
수정 2022.09.01 10:02

뉴질랜드 100% 청정 원유 사용, 퓨어락 로열플러스


퓨어락 공식수입원 ㈜퓨어랜드는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분유 제품 ‘퓨어락’이 누적 판매 300만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퓨어락은 2017년 골드플러스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18년에는 성분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로열플러스를, 2021년에는 베타카제인 함량이 높아 소화를 돕는 산양분유 젬밀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제품 업그레이드와 고객중심 경영으로 제품 출시이후 20년 8월에 누적 판매캔 수 100만 돌파, 22년 3월 200만캔을 돌파하였으며 올해 9월 다시 누적 300만캔을 돌파하였다.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아기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 성분과 초유 성분 락토페린, 식물성 DHA,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루테인 등이 함유돼 있다.


㈜퓨어랜드 송경수 대표는 “모유 수유를 하지 못하는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모유와 가장 비슷한 영양설계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깨끗한 프리미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공정까지 프리미엄을 지속해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퓨어랜드는 품질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0년 수입분유 최초로 ‘고객절대안심 매니페스토’를 선언한 바 있으며 2022년 ‘3중 품질 검사를 통한 고객안심 제로’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퓨어락 누적 ‘300만 캔 판매 달성’을 기념하여 ‘퓨어락 고객 감사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락 검색 또는 해당 판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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