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335.0원 출발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8.26 09:13
수정 2022.08.26 10:56

잭슨홀 미팅 앞두고 숨고르기

ⓒ 데일리안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335.0원에 장을 시작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335.2원 마감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341.5원 출발

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342.1원 마감

이호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금감원 "금융 대출상품, 앞으로 최저·최고금리 함께 표시"

금융당국,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고삐'…지방대출·2금융권 예외

금감원, 저축은행·상호금융에 충당금 적립 강화 주문

5대 은행, 지난해 부실채권 7조1000억 털어내…2년새 3배

5대 은행 가계대출 10개월만에 감소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구리시, 2월부터 큰 활자 시정 소식지 '구리소식' 발행

2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현장감식…"용접 불티 우레탄폼에 튄 듯"

3 김동연 "노동시간 늘리는 것이 반도체 경쟁력 확보 본질이냐?"

4 선릉역 앞에 쓰러진 남성, 주머니엔 '마약'…경찰 현행범 체포

5 강수현 양주시장, 간부회의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 계속 추진하겠다" 밝혀

6 통일부 장관, 주한 미대사대리 접견…대북관련 협력 강조

7 尹 "선관위 병력 투입 내가 지시했다…엉터리 투표지 많이 나왔기 때문"

8 무속인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과 잘되면 다시 나랏일 할 수 있다' 말해"

9 '대왕고래' 첫 탐사시추 완료…분석결과 이르면 5~6월 예상

10 주광덕 남양주시장,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통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