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80년만의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한창인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 앞 효령로의 한 디지털 복합기 및 IT, 영상 장비 전문매장에서 디지털 복합기, 복사기 등의 제품들이 침수된 채로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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