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질병관리청장 "1~2주내 재유행 정점...30만명 도달 않을 것"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7.29 12:05
수정 2022.07.29 12:0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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