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285명으로 10만명을 돌파한 27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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