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7.20 17:39
수정 2022.07.20 17:3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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